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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wow
내 일기장 너무 좋다!
글씨가 하얘

글씨가 하얘서 싫다.
한번 써보기로 했다.
요즘 시간변경으로,
자꾸 일기쓰기를 놓치기도하고,
두번 쓰기도하고,
번벅이다.
여긴 화요일아침 7시,
한국은 금방 자정을 넘었다.
오늘이 결혼한지 3일째되는날!
허나, 바뀐건 하나도 없다.
난 이대로가 좋다.
앞으로도 이렇게 7년동안 해왔던것처럼만 살면
행복할거다.
집 고치고, 정원 이쁘게 가꾸고,
그리고 부엌도 이쁘게 개조할거다.
이게 행복이 아닐까?
열심히 잘 살아볼거다.
사랑해, 마이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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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eggy 203 내 마음의 창고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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